개요 및 특장
20mg/ml의 이 농도는 2.5~4kg의 고양이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우리 약물은 FIPV 복제를 중지합니다. 12주간 다른 대증요법과 병용할 경우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치료 성공률은 90% 이상이다.
고양이 복막염 (FIP)은 고양이 코로나 바이러스 (FCoV)가 변이되어 나타나는 병증으로 대부분 자연 치유 또는 대증요법을 통해서는 고양이 복막염 (FIP)을 치료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적합한 치료 방법이 요구됩니다.
효능 및 효과
• 고양이 복막염 (FIP)의 병증을 대상으로 사용합니다.
• 첫 번째 바이알의 사용으로 명확한 병증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투여 이후 식욕 증가, 활동량 증가, 고열 완화, 그루밍 빈도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투여 이후 식욕과 근육량의 회복이 증가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용법 및 용량
• 대상 동물 : 고양이
• 바이알 1개 당 : 8ml 용량의 GS-441524
• 고양이 복막염 (FIP)의 형태와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투여합니다. 정확한 투여량은 큐어핍 홈페이지의 계산 기능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 고양이의 체중은 매주 점검하여, 정확한 투여량을 따르기 바랍니다.
• 1일 1회 투여, 권장 치료 기간 : 12주 (84일)
•.치료 주사 방법에 대해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 치료 경과와 증상에 따라 투여량 증량이 허용되지만, 처음 시작한 투여량 보다 적은 투여량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약물 또는 식염수와 혼합 (희석)하여 투여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치료 기간 중 라이신 계열의 약품 사용을 피하십시오.
• 치료 기간 중 플루오르퀴놀론 계열의 약품 사용을 피하십시오.
• 투여 중 주사부위의 통증 및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환경이 불량하거나 주사부위가 오염된 경우에는 주사 부위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사부위를 소독한 후 사용하십시오.
• 주사부위는 용액의 영향에 따라 상처가 나는 것은 정상이므로 매일 서로 다른 주사부위에 투여하십시오.
• 고양이에게만 사용하십시오.
•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하십시오.
• 개봉 한 제품은 상온 보관하십시오.
• 동결 시킬 경우 효력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냉동 보관하지 마십시오.
•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고 동물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 효능 및 안정성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보관방법을 준수하십시오.
• 유효기간이 경과된 제품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 오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마십시오.
• 다 쓴 용기나 포장지는 안전하게 폐기하고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충분히 읽어본 후 사용하십시오.
농도 20mg/ml, 8ml 바이알
화학식: C12H13N5O4
농도: 20mg/ml
용량: 8ml/바이알
수량: 1 바이알
순도: ≥99.3%
pH: 1.9-2.2
성분:에탄올 5%, 프로필렌 글리콜 30%, PEG400 45%, 물 20%
저장 기간: 1년(섭씨3-9도)
후기
마당에 밥 먹으러 오는 청소년 냥이가 겨울 내내 살이 빠지고 비틀거리고 엄청 경계하다가 결국 못 움직이고 겨울집에 누워있다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에 간 날은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선생님이 예후가 좋지 않을것 같다고 건식복막염 추정 하셨어요
집사님들 신약치료 후기를 보다가 공부하고 용기내어 큐어핍 주사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주사 맞기 직전에는 거의 무지개다리 건널것 같은 상태였어요 누워서 숨만 쉬고 못먹어서 주사기로 강급해도 목넘김도 어려워서 희망도 없어보였는데 ㅠ
큐어핍 주사 하루 맞고 누워있던 아이가 엎드려 있네요 3일차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7일차까지는 주사 맞을때 아무런 감각도 못느끼는것처럼 아파하지도 않았는데 8회차부터 아프다고 꿈틀거리고 물도 혼자서 먹습니다
아직 비틀거리고 대소변 배변패드에서 누워서 하는데 잘먹고 냄새나 소리에 반응하고 점차 나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빨리 완쾌해서 봄 만끽하는 봄냥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처음 복막염이라고 알기 전에는 아이가 점점 밥을 못 먹고 물만 마셨어요. 밥을 못 먹으니 당연히 움직임도 적어지고 잠만 자더라구요자세히 보니 아이의 배가 부풀어 올라 있어서 설마 복막염일까 걱정되는 맘으로 병원을 갔더니 복막염이 맞더라구요.ㅜㅜ
병원에서 이 사이트 추천을 받아서 농도 30mg을 구매해 주사를 놓고 하루이틀 지나니까 식욕이 좀 돌아왔는지 밥을 잘 먹더라구요. 그러더니 움직임도 활발해져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
30mg 두번 구매했고 품절이 되서 해외사이트에서 20mg 를 구매했습니다. 용량계산하는건 사이트에 있으니 아이 몸무게를 재서 입력해 보세요.
내일이면 50일째입니다. 84일날까지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마당냥이가 밥도 잘안먹고 그래서 병원에 데리구 갔는데...복막염 진단을 받아 집에서 임보하면서 치료중입니다! 중간에 경구제로 변경을 할가?? 생각도 했는데... 아이도 주사를 잘 맞고 주사염증이나 이런게 없다보니 계속 진행할 생각이긴해~ 아이도 잘 버텨지고 말이죠! 복막염 진단으로 병원에서 엄청 울었는데, 요즘에는 희망적이라는 의사쌤 말에 부랴부랴 주문해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시작 후 일주일이 지나고 밥도 잘먹고, 활발해졌어요~
최근에 중간검진 받고 왔는데 체중도 800g이 늘고 얼굴 혈색도 좋아졌다고 하내요! 치료기간이 반정도 남았는데요~ 치료기간이 반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도 화이팅하면서 치료 받아 건강해졌음합니다:)
아이가 식욕이 떨어져서 다른 아이 접종을 겸해서 방문했다가 복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린 아이고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라 당황하던 차에 수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 신약 치료의 가능성을 보고 부랴부랴 구매했네요.
결제 후 바로 다음날 받아 볼 수 있었고 투약한지 일주일 만에 효과를 보고 현재는 42일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는 매일 주사받는 것 외에는 일상적으로 생활하고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
나머지 일차도 잘 이겨내주고 완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짜 당장이라도 약이 필요한 집사님들에게 큰 힘이 되는 기업입니다..
모자냥이들으 키우다 아들냥이가 복수가차고 근육이 빠지며 설사를 하다 동물병원에 입원했는데 다음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후 어미냥이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빨리 병원에 진료를 받았는데 전연성늑막염이라며 "비이알"을 처방하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주사한지 1일만에 밥을 먹기 시작하더니 30일째되니까 밥도 잘 먹고 근육도 빠르게 증가하는걸 봤습니다.
다만, 주사 맞은부위에 털이 빠지고 멍이 드는데 없어질꺼 같네요.
감사합니다.😁